
혼자의 시대가 고립의 시대로 귀결되지 않으려면, 결혼이라는 전통적인 틀 바깥에서도 사람들이 안전하게 서로를 돌볼 수 있는 사회안전망이 필요하다. 시장의 논리와 가족의 논리 사이를 가로지르는 새로운 공동체의 길이 놓여야 한다.- 김수영, 『필연적 혼자의 시대』 중에서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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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성균관대학교에서 발행한 신규 논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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